© 2023 by Glorify. Proudly created with Wix.com

  • Newskorea Facebook
  • Newskorea Youtube
  • Newskorea Instagram

All right reserved @ Newskorea         |         online@newskorea.com

vp
Jun 15, 2018

시신 토막내 불에 태운 살인마, 유죄 판결에 법정 난동까지

0 comments

마약 거래로 만난 남자 살해한 로페즈, 배심원 판결에 불만 … 무죄 주장하던 피의자, 최고 종신형까지 처벌 예상

 

 

 

지난 5일(화) 한 남성을 구타해 질식사 시킨 후 시체를 토막내 바베큐 화덕에 구운 샌안토니오의 피고인이 배심원의 유죄 판결을 받고 법정에서 난동을 부렸다.

이번 재판에서 2014년 9월 30일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다니엘 모레노 로페즈(Daniel Moreno Lopez)에 대한 재판결에 이르기까지 배심원은 3시간을 소요했다.

법정에서 주장한 바에 의하면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이틀전 살해된 호세 멘차카(Jose Menchaca)가 마약 거래 도중 로페즈를 칼로 찔렀고 그것이 로페즈의 살인 동기가 됐다는 것.

판사가 배심원의 판결을 읽기 전 10명의 벡사 카운티 경찰관들 (Bexar County Sheriffs) 및 무장한 수사관들이 법정에 입장했다. 

주 지방 판사 론 렌젤(Ron Rangel)이 판결을 읽고 퇴장한 후 로페즈는 분노를 표출하며 끌려 나가길 거부하며 저항했다.

한편 자신을 로페즈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여성과 로페즈의 모친과 숙모는 눈물을 흘리며 법정을 퇴장했다. 로페즈의 모친은 복도에서 쓰러진 채 통곡했다.

로페즈가 본인의 변호사 찰스 벙크(Charles Bunk)에게 구타하려 하자 경찰관 한명이 두 사이에 끼어들어 변호사를 경호했다.

결국 벡사 카운티 경찰관 8명이 로페즈를 수감소로 끌고갔고, 로페즈의 고함소리는 법정 문밖에서도 끊이지 않았다.

로페즈는 7월 25일 정식으로 형을 선고 받을 예정이다.

재판 증언에 따르면 2014년 9월 28일, 멘차카와 로페즈가 언쟁을 벌이다 멘차카가 로페즈를 뒤에서 칼로 찌르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로페즈와 로페즈의 친척이자 공동 피고인 가브리엘 모레노(Gabriel Moreno, 34세) 재판에 선 몇몇 증인에 따르면 이날 로페즈와 멘차카는 메리 케이 장물을 마약과 바꿀 계획이였다.

검사들에 의하면 로페즈는 그 다음날 두명의 여성을 이용해 멘차카를 힐우드 드라이브(Hillwood Drive)에 위치한 집에 끌어 들여 그의 사촌과 둘이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구타했다.

증언에 따르면 구타 당하던 멘차카는 하나님을 찾으며 목숨만을 살려주길 애원했고 로페즈는 “내가 하나님이다!”라며 계속해서 방망이로 멘차카를 구타했다.

로페즈는 멘차카의 입과 코를 강력 접착 테이프로 막은 뒤 그의 머리를 플라스틱 봉지로 감쌌다.

2014년 10월 24일 멘차카의 토막난 사지는 힐우드 드라이브에 위치한 뒤뜰 바베큐 화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시신은 같은 장소 쓰레기통에서 발견됬다.

로페즈에 대한 지난해 재판은 공소기각 판결로 무효 재판을 선고받고 이틀만에 중단됐다. 

공범 혐의로 재판에 선 모레노의 재판 또한 배심원들이 4일간 판결에 이르지 못한 점을 사유로 무효심리로 끝났다.

모레노와 살인 사건 당시 여자 친구였던 켄디 도밍게즈(Candie Dominguez, 38세)는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로페즈의 변호사 벙크는 최종 변론 중 증인들의 증언들을 “하늘에 떠 있는 먼지”에 비교하며 로페즈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증인들은 신빙성이 없음을 강조했다.

로페즈가 멘차카를 살해한 혐의를 밝혀내지 못했다고 주장한 벙크 변호사는 증인들이 모두 공범자들임을 지적하며 증언을 조건으로 대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벙크 변호사는 배심원들에게 “검사들은 당신들이 당연히 로페즈가 멘차카를 죽였을 것이다고 믿기를 원한다”고 지적하며 실제로 멘차카를 죽인 범인은 그의 사촌 도밍게즈라고 주장했다.

벙크 변호사는 “켄디 도밍게즈가 멘차카를 죽인 사실을 알면서 왜 말을 안하는걸까”라고 반문하며 “도밍게즈를 포함해 모든 증인들은 로페즈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대가로 형량 감소나 무죄 판결을 제의받았다”고 주장했다.

검사 조쉬 소머즈(Josh Somers)와 매튜 루도위그(Matthew Ludowig)는 반박을 통해 로페즈가 멘차카의 살해를 배후 조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람을 죽기 일보직전까지 구타하고 ‘나는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루도위그 검사는 덧붙였다. 

“이번 사건의 관련 자료들을 배심원들의 이성, 상식, 일상적인 논리로 검토하라”고 주문한 소머즈 검사는 “로페즈 외에 멘차카를 죽일 동기가 있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라고 배심원들에게 전했다.

로페즈는 현재 종신형을 바라 보고있다. <알렉스 김 기자>

New Posts
  • vp
    Jun 12

    향년 87세로 별세, 많은 사람들 아쉬워해 … 지역 사회 불우이웃 돕는데 앞장서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Raul Jimenez Thanksgiving Dinner)’의 공동 창설자이자 총책임자인 메리 히메네즈(Mary Q. Jimenez)가 향년 87세 나이로 지난 4일(화) 별세했다.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우리가 알고 지내던 가장 선한 영혼을 가진 메리 히메네즈는 오늘 천사의 날개를 달았다”고 단체는 전하며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을 이끌어 온 그녀는 주님의 곁으로 갔고 그녀가 몹시 사랑하던 남편의 곁으로 돌아갔다. 그녀의 마지막 길은 평화로웠다. 앞으로 그녀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 보고 있을 것이다”고 조의를 표했다. 메리와 그녀보다 먼저 별세한 라울 히메네즈는 1979년 연말연시에 굶주릴 불우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 비영리 단체를 창설했다. 단체는 메리의 별세 소식을 알리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지금까지 수년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그녀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우리 지역 사회의 불우한 주민들을 그들의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보살피고 돌보아 온 메리에게 감사한다. 그녀의 자비함과 따뜻함은 우리는 어떠한 말로도 다 설명할 수 없지만, 그녀를 알고 지내던 사람 모두 다 그녀의 곁에 있을 때마다 느꼈을 것이다. 메리는 우리의 삶을 행복과 넒은 도량으로 채웠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공동체 및 이웃 사랑 정신을 우리에게 불어 넣어줬다. 메리는 가족의 가치관을 공동 사회, 시, 추수 감사절 만찬 등 그녀의 주변 모든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했다. 올해로 38년째 샌안토니오의 24,000명이 넘는 불우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은 미주 전체에서 가장 큰 비영리 단체들 중 하나다. “비록 이번 추수 감사절에는 메리는 우리와 같이 식사에 참여하지 못하겠지만 그녀의 영혼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고 단체는 전했다. “그녀의 봉사 정신과 아름다운 마음은 그녀의 가족들과 모든 자원 봉사자들을 통해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우리가 그녀를 알고 지냈다는 점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메리 히메네즈와 라울 히메네즈의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http://www.rauljimenezdinner.com/?page_id=5)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알렉스 김 기자>
  • vp
    Jun 12

    이번 주부터 샌안토니오 도심지에 주차한 후 운좋게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면 주차 앱을 통해 노상 주차 스테이션과 노외 주차 스테이션에서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다. “SAPark 앱”은 노스 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패스포트 랩 (Passport Labs)에서 개발돼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된 2,500개 이상의 주차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SAPark 앱을 쓰는 운전자들은 더 이상 차 앞 유리쪽에 주차 스티커를 둘 필요가 없어졌다. 운전자라면 한번 쯤은 이러한 상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주차 시간을 경과해 차가 견인 되거나 벌금을 물게 되는 일을 막기 위해 허겁지겁 주차장으로 뛰어가는 것. 만약 SAPark 앱이 완벽하게만 작동한다면 샌안토니오 도심지에서 급하게 주차권 판매기로 달려가는 일은 과거의 일이 될 수 있다. SAPark 앱을 통해 운전자들은 멀리서도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게되며 만약 주차 시간이 곧 만료될 쯤에는 앱이 자동으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보낸다. 현재 이 앱은 샌안토니오 시가 주관하는 주차장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 패스포트 랩에 따르면 샌안토니오 외에 벌써 600개의 도시, 학교, 회사에서 이러한 이동성을 위한 앱을 사용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iTunes 앱스토어나 Google 플레이 스토어에서SAPark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계정을 만든 후 sapark.sanantonio.gov를 방문해 주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패스포트 랩은 각 사용자에게 4,385단어가 포함된 사용자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고 있다. 동의서에는 SAPark 앱이 100% 완벽하지 않다고 쓰여있고 사용자 또한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받고 있다. <알렉스 김 기자>
  • vp
    Jun 5

    전 국토안보국 요원, 배상금과 벌금도 부가 … 용의자는 항소로 대응 전 미 연방 요원이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연방 지방 법원 판사 데이비드 에즈라(U.S. District Judge David Ezra)는 지난 28일(화) 전 미 국토 안보국 수사 요원 리차드 니콜라이 그라코스키(Richard Nikolai Gratkowski, 40세)에게 70개월형을 선고했다. 기록에 따르면 29일(수) 그라코스키는 항소를 제기했다. 또한 에즈라 판사는 그라코스키에게 3만5천 달러의 배상금을 피해자들에게 지불할 것을 명령했고, 1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해당 벌금은 인신 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 예산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코스키는 또한 형량을 마친 후 10년 동안 보호감찰부의 관리 하에 생활해야 한다고 판사는 명령했다. 그라코스키는 지난해 12월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고 시청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라코스키는 2019년 1월 4일 검거되기 전 지난 10년 동안 이민 관세 사무소의 한 부서인 HSI에서 근무했으며 샌안토니오의 갱단을 수사하는 강력반에 속해있었다. 그라코스키의 사건에 대해 이민관세국은 “우리 국토안보국은 우리 모든 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법적, 도덕적 의무를 지키게 한다” 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지난 해 공판에서 증언한 FBI 특별 수사 요원 레리 베이커(Larry Baker)에 따르면 그라코스키의 사건을 미 연방 수사국(FBI)과 국세청(IRS)이 개입해 수사를 진행한 후 그라코스키를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커 특별 수사 요원에 따르면 이번 검거 작전에서 수사망이 ‘더 오니온 라우터 (The Onion Router–TOR)’로 그 타겟이 좁혀지면서 그라코스키를 체포할 수 있었다고 한다. TOR은 수천개의 서버를 사용해 사용자들로부터 익명으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었던 사이트다. 그라코스키의 경우, 2016년 4월 그의 USAA 은행 계좌와 정부 발급 신분증을 이용해 비트코인(가상화폐)을 구입한 후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계정을 만들었다. 그 후 그라코스키는 두번째 계정을 만들어 더욱 더 활발하게 사이트에 접속했다. 베이커의 증언에 따르면 그라코스키는 이 외에도 또 다른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했으며 소셜 미디어 앱 ‘Kik’을 통해 새로운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찾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알렉스 김 기자>

San Antonio Newskorea 는 샌안토니오에 있는 한인 뉴스, 구인구직, 자동차 매매, 상가 매매, 렌트 등 다양한 정보를 드립니다. 샌안토니오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 San Antonio Newskorea.com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