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by Glorify. Proudly created with Wix.com

  • Newskorea Facebook
  • Newskorea Youtube
  • Newskorea Instagram

All right reserved @ Newskorea         |         online@newskorea.com

vp
Aug 3, 2018

상어 훔친 남성 체포 “키우던 상어 잃고 허전함 채우려 했다”

0 comments

샌안토니오 수족관에서 사전답사 후 훔쳐 도망가 … 수족관 직원들의 빠른 대처로 범인 색출 가능해

 

 

 

지난달 28일(토) 샌안토니오 수족관에 있는 상어가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수족관 관계자는 물론 경찰들을 어리둥절케 했다.

레온 벨리(Leon Valley) 경찰국 조셉 살바지오(Joseph Salvaggio) 서장은 “상어가 도난됐다는 제보를 받았을 때 분명 장난 전화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전했다.

수족관에서 ‘미스 헬렌’이라 불리던 괭이상어를 훔친 혐의를 받은 안톤 셰넌(Antone Shannon)은 현재 텍사스 주 정부 중죄 기소에 직면해 있다. 그는 지난달 31일(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경찰에 따르면 셰넌은 한 여성과 다른 남성의 도움을 받아 미스 헬렌을 탱크에서 꺼내 사전에 준비한 이불과 유모차를 이용해 수족관을 벗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셰넌은 범행 과정에서 양동이에 담긴 표백제를 수족관 정수 시스템에 부어내고 그 양동이로 상어를 탱크에서 끌어내는데 사용했다.

“우리 수족관 직원들의 빠른 대응으로 인해 다른 동물들은 해를 입지 않았다”고 수족관 총지배인 제니 스펠멘(Jenny Spellman)은 전했다.

살바지오 서장에 따르면 수족관 직원 중 한명이 이들의 유모차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이들을 추적했다.

일행을 따라 나간 직원은 “셰넌과 그의 일행을 주차장에서 대면 했을 때 셰넌은 ‘아이가 아파 약을 가지러 가는 중’이라고 말하며 떠났다”고 말한다.

수족관 직원들은 감시 카메라를 검토해 그들의 절도 행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살바지오 서장에 따르면 셰넌을 도운 두명의 일행은 자신들의 공범을 인정했다.

경찰은 주차장에 설치된 보안 카메라에 잡힌 차량 번호판을 이용해 그들을 추적했고 셰넌이 상어를 훔쳐 개인 수족관이 설치된 본인의 집에 가져갔다고 전했다.

“셰넌은 처음에 경찰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살바지오 서장은 말하며 “하지만 그의 절도 장면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그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살바지오 서장은 “우리는 셰넌에게 순순히 수색을 허락하든지 아니면 우리가 수색영장을 발급 받고 강제로 수색하게 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 그는 처음 옵션을 선택했고 순순히 그가 훔친 상어가 보관돼 있는 장소로 안내했다”고 덧붙였다.

“그 후 그는 본인의 범행을 자백했고 그 날 저녁 바로 연행됐다” 는 것이다.

당국은 셰넌이 이전에 키우던 상어가 죽고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미스 헬렌’을 훔친 것이라고 전했다. 살바지오 서장에 따르면 셰넌이 ‘미스 헬렌’을 훔쳐 상업용으로 쓸 동기는 없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미스 헬렌 같은 상어를 파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고 스펠멘은 덧붙였다.

“미스 헬렌이 오늘 식사를 거부했지만 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고 스펠멘은 말했고 “하지만 미스 헬렌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셰넌은 상어를 훔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살바지오 서장은 셰넌이 범행을 실행하기 전 수족관 품질 관리원으로 가장해 미스 헬렌이 보관돼 있는 탱크의 염도를 측정하는 등 여러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셰넌은 그 후 몇주 동안 여러번 더 수족관을 방문했다”고 살바지오 서장은 덧붙였다.

셰넌은 현재 2,500∼30,000달러 상당의 재산 절도 혐의로 주정부 중죄 기소를 바라 보고 있다.

비록 미스 헬렌의 가치는 2,000 달러였으나 샌안토니오 수족관이 투자한 액수를 염두에 두면 미스 헬렌의 가치는 약 30,000달러에 달한다는 것.

셰넌은 연방정부가 가정에서 키우는 것을 금하는 수중동물을 소지함으로 인해 연방 중죄 기소 또한 직면한 상태다.

벡사 카운티 법정 기록에 따르면 셰넌은 다수의 범죄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차량 도난, 마약 소지, 그리고 체포 거부를 포함해 최소한 6개의 범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알렉스 김 기자>

 

New Posts
  • vp
    Jun 12

    향년 87세로 별세, 많은 사람들 아쉬워해 … 지역 사회 불우이웃 돕는데 앞장서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Raul Jimenez Thanksgiving Dinner)’의 공동 창설자이자 총책임자인 메리 히메네즈(Mary Q. Jimenez)가 향년 87세 나이로 지난 4일(화) 별세했다.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우리가 알고 지내던 가장 선한 영혼을 가진 메리 히메네즈는 오늘 천사의 날개를 달았다”고 단체는 전하며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을 이끌어 온 그녀는 주님의 곁으로 갔고 그녀가 몹시 사랑하던 남편의 곁으로 돌아갔다. 그녀의 마지막 길은 평화로웠다. 앞으로 그녀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 보고 있을 것이다”고 조의를 표했다. 메리와 그녀보다 먼저 별세한 라울 히메네즈는 1979년 연말연시에 굶주릴 불우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 비영리 단체를 창설했다. 단체는 메리의 별세 소식을 알리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지금까지 수년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그녀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우리 지역 사회의 불우한 주민들을 그들의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보살피고 돌보아 온 메리에게 감사한다. 그녀의 자비함과 따뜻함은 우리는 어떠한 말로도 다 설명할 수 없지만, 그녀를 알고 지내던 사람 모두 다 그녀의 곁에 있을 때마다 느꼈을 것이다. 메리는 우리의 삶을 행복과 넒은 도량으로 채웠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공동체 및 이웃 사랑 정신을 우리에게 불어 넣어줬다. 메리는 가족의 가치관을 공동 사회, 시, 추수 감사절 만찬 등 그녀의 주변 모든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했다. 올해로 38년째 샌안토니오의 24,000명이 넘는 불우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은 미주 전체에서 가장 큰 비영리 단체들 중 하나다. “비록 이번 추수 감사절에는 메리는 우리와 같이 식사에 참여하지 못하겠지만 그녀의 영혼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고 단체는 전했다. “그녀의 봉사 정신과 아름다운 마음은 그녀의 가족들과 모든 자원 봉사자들을 통해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우리가 그녀를 알고 지냈다는 점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메리 히메네즈와 라울 히메네즈의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http://www.rauljimenezdinner.com/?page_id=5)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알렉스 김 기자>
  • vp
    Jun 12

    이번 주부터 샌안토니오 도심지에 주차한 후 운좋게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면 주차 앱을 통해 노상 주차 스테이션과 노외 주차 스테이션에서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다. “SAPark 앱”은 노스 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패스포트 랩 (Passport Labs)에서 개발돼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된 2,500개 이상의 주차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SAPark 앱을 쓰는 운전자들은 더 이상 차 앞 유리쪽에 주차 스티커를 둘 필요가 없어졌다. 운전자라면 한번 쯤은 이러한 상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주차 시간을 경과해 차가 견인 되거나 벌금을 물게 되는 일을 막기 위해 허겁지겁 주차장으로 뛰어가는 것. 만약 SAPark 앱이 완벽하게만 작동한다면 샌안토니오 도심지에서 급하게 주차권 판매기로 달려가는 일은 과거의 일이 될 수 있다. SAPark 앱을 통해 운전자들은 멀리서도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게되며 만약 주차 시간이 곧 만료될 쯤에는 앱이 자동으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보낸다. 현재 이 앱은 샌안토니오 시가 주관하는 주차장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 패스포트 랩에 따르면 샌안토니오 외에 벌써 600개의 도시, 학교, 회사에서 이러한 이동성을 위한 앱을 사용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iTunes 앱스토어나 Google 플레이 스토어에서SAPark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계정을 만든 후 sapark.sanantonio.gov를 방문해 주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패스포트 랩은 각 사용자에게 4,385단어가 포함된 사용자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고 있다. 동의서에는 SAPark 앱이 100% 완벽하지 않다고 쓰여있고 사용자 또한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받고 있다. <알렉스 김 기자>
  • vp
    Jun 5

    전 국토안보국 요원, 배상금과 벌금도 부가 … 용의자는 항소로 대응 전 미 연방 요원이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연방 지방 법원 판사 데이비드 에즈라(U.S. District Judge David Ezra)는 지난 28일(화) 전 미 국토 안보국 수사 요원 리차드 니콜라이 그라코스키(Richard Nikolai Gratkowski, 40세)에게 70개월형을 선고했다. 기록에 따르면 29일(수) 그라코스키는 항소를 제기했다. 또한 에즈라 판사는 그라코스키에게 3만5천 달러의 배상금을 피해자들에게 지불할 것을 명령했고, 1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해당 벌금은 인신 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 예산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코스키는 또한 형량을 마친 후 10년 동안 보호감찰부의 관리 하에 생활해야 한다고 판사는 명령했다. 그라코스키는 지난해 12월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고 시청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라코스키는 2019년 1월 4일 검거되기 전 지난 10년 동안 이민 관세 사무소의 한 부서인 HSI에서 근무했으며 샌안토니오의 갱단을 수사하는 강력반에 속해있었다. 그라코스키의 사건에 대해 이민관세국은 “우리 국토안보국은 우리 모든 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법적, 도덕적 의무를 지키게 한다” 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지난 해 공판에서 증언한 FBI 특별 수사 요원 레리 베이커(Larry Baker)에 따르면 그라코스키의 사건을 미 연방 수사국(FBI)과 국세청(IRS)이 개입해 수사를 진행한 후 그라코스키를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커 특별 수사 요원에 따르면 이번 검거 작전에서 수사망이 ‘더 오니온 라우터 (The Onion Router–TOR)’로 그 타겟이 좁혀지면서 그라코스키를 체포할 수 있었다고 한다. TOR은 수천개의 서버를 사용해 사용자들로부터 익명으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었던 사이트다. 그라코스키의 경우, 2016년 4월 그의 USAA 은행 계좌와 정부 발급 신분증을 이용해 비트코인(가상화폐)을 구입한 후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계정을 만들었다. 그 후 그라코스키는 두번째 계정을 만들어 더욱 더 활발하게 사이트에 접속했다. 베이커의 증언에 따르면 그라코스키는 이 외에도 또 다른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했으며 소셜 미디어 앱 ‘Kik’을 통해 새로운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찾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알렉스 김 기자>

San Antonio Newskorea 는 샌안토니오에 있는 한인 뉴스, 구인구직, 자동차 매매, 상가 매매, 렌트 등 다양한 정보를 드립니다. 샌안토니오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 San Antonio Newskorea.com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