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by Glorify. Proudly created with Wix.com

  • Newskorea Facebook
  • Newskorea Youtube
  • Newskorea Instagram

All right reserved @ Newskorea         |         online@newskorea.com

press1
May 5, 2018

<샌안토니오> 노부부 살해한 범인 “태연하게 기자 인터뷰에 임해 충격”

0 comments

현장에서 마치 이웃일 뿐인 것처럼 인터뷰 … 피해자에 대해 적개심 드러내는 것 보고 경찰 조사 후 체포돼

 

<노부부 살해 사건 현장을 수색 중인 경찰>

 

지난 2일(수) 오전에 사우스 벡사 카운티(South Bexar County) 에서 주민들 사이에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소문난 한 노부부가 칼에 찔려 숨진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사건 용의자가 이날 현장에서 기자들과 인터뷰까지 한 인물이어서 더 충격을 주고 있다. 

당일 기자들이 사건현장에서 취재하고 있을 무렵 17세 청년 호르헤 카르몬드(Jorge Carmond)가 인터뷰에 응했다. 

카르몬드는 본인의 허름한 복장을 이유로 삼아 카메라 인터뷰는 거절했다.

그런데 인터뷰 도중 사건 현장을 수사하고 있던 벡사 카운티 경찰관은 그에게 질문할 것이 있다며 인터뷰를 중지시키고 그를 따로 불러냈다. 

몇시간 후 카르몬드는 이번 사건의 가장 유력학 용의자로 심문 받았고, 그 후 노부부의 살인죄로 기소된 것이다.

경찰은 카르몬드의 인터뷰 녹음 기록이 그의 정신 상태 및 심리 수사에 응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오전 9시경 사건현장에 있던 기자에게 직접 접근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질문한 후 노부부의 사망소식에 대해 무덤덤한 태도를 보였다고 카르몬드를 인터뷰한 기자는 밝혔다.

카르몬드는 가명으로 인터뷰에 응했고 인터뷰 도중 본인도 사건 발생 지역에서 1년 반 정도 거주했다고 말한 뒤 살해된 노부부와도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다”며 태연하게 말하는가 하면 “마약거래나 사람들이 하늘을 향해 총을 쏘는 것은 봤어도 이렇게 처참한 살인 사건은 처음이다”고까지 말했던 것으로 밝혀져 경악케 하고 있다. 

카르몬드는 인터뷰를 통해 노부부는 아주 조용한 사람들이었고 그의 자녀들과도 일정 부분 친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들은 날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전한 카르몬드는 “그들은 정말 심술궂은 사람들이 었다”는 말도 하는 등,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모습도 보였다. 

이렇게 그가 살해된 노부부에 향한 적개심을 설명하려고 할 무렵 벡사 카운티 수사관이 카르몬드에게 접근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수사관은 주민 중 한명이 카르몬드를 이번 사건의 미심쩍인 인물로 신고했다며 밝힌 후 그를 따로 불러내 심문하기 시작했다.

벡사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카르몬드는 카운티 중앙에 위치한 보안관 본부로 옮겨져 취조를 받았다.

“수사 과정에서 수사관들은 호르헤 카르몬드를 살인 혐의로 기소할 충분한 증거 자료를 수집했다”고 보안관 측은 후에 발표했다. 보안관 사무실은 카르몬드 기소 증거 자료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벡사 카운티 보안관 대변인 죠니 가르시아(Johnny Garcia)에 따르면 오전 5시 반 쯤 신고가 들어왔고 신고에 따르면 노부부의 집에서 격렬한 언쟁 및 총소리가 들렸다고 기자회견에서 전했다.

신고를 받고 사건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은 노부부 집 앞에 트렁크가 열려진 채 주차된 차를 발견했다.

현관에는 칼에 수차례 찔린 후 고통 받고 있는 존 스미스(John Smith, 61)가 발견됐고 집 안에서는 존 스미스의 부인 멜린다 스미스(Melinda Smith, 59)도 칼에 찔린 모습으로 발견됬다.

당국은 멜린다 스미스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고 존 스미스는 브룩 육군 의무본부로 급히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이번 살인 사건은 아직 공개 수사이기 때문에 더 이상 자세히 설명할 수 없다고 전했다.

노부부의 아들 매트 스미스(Matt Smith)는 “이런 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충격과 슬픔을 표했다.

윌슨 카운티 뉴스(Wilson County News)에 발행된 사망 기사에 따르면 존과 멜린다는 에드킨스(Adkins)에 위치한 살렘 세이어즈 침례교회(Salem Sayers Baptist Church)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신실한 부부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들은 샌안토니오 출신으로 일생동안 많은 아이들을 양육해왔다. 특히 존은 지인들 사이에서 ‘온화한 거인’”으로 불려 왔으며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한 인물이었다고 회고될 정도다.

“그는 그의 손자를 사랑했고, 샌안토니오 NBA 팀 스퍼스(Spurs)의 팬이었으며, 사람들이 주님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힘썼다”라고 추모사에 쓰여졌다.

멜린다 또한 가족들을 온맘으로 사랑했다고 지인들은 밝혔다. 

“그녀는 주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섬겼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알렉스 김 기자>

 

<용의자 카르몬드> 

New Posts
  • vp
    Jun 12

    향년 87세로 별세, 많은 사람들 아쉬워해 … 지역 사회 불우이웃 돕는데 앞장서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Raul Jimenez Thanksgiving Dinner)’의 공동 창설자이자 총책임자인 메리 히메네즈(Mary Q. Jimenez)가 향년 87세 나이로 지난 4일(화) 별세했다.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우리가 알고 지내던 가장 선한 영혼을 가진 메리 히메네즈는 오늘 천사의 날개를 달았다”고 단체는 전하며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을 이끌어 온 그녀는 주님의 곁으로 갔고 그녀가 몹시 사랑하던 남편의 곁으로 돌아갔다. 그녀의 마지막 길은 평화로웠다. 앞으로 그녀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 보고 있을 것이다”고 조의를 표했다. 메리와 그녀보다 먼저 별세한 라울 히메네즈는 1979년 연말연시에 굶주릴 불우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 비영리 단체를 창설했다. 단체는 메리의 별세 소식을 알리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지금까지 수년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그녀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우리 지역 사회의 불우한 주민들을 그들의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보살피고 돌보아 온 메리에게 감사한다. 그녀의 자비함과 따뜻함은 우리는 어떠한 말로도 다 설명할 수 없지만, 그녀를 알고 지내던 사람 모두 다 그녀의 곁에 있을 때마다 느꼈을 것이다. 메리는 우리의 삶을 행복과 넒은 도량으로 채웠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공동체 및 이웃 사랑 정신을 우리에게 불어 넣어줬다. 메리는 가족의 가치관을 공동 사회, 시, 추수 감사절 만찬 등 그녀의 주변 모든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했다. 올해로 38년째 샌안토니오의 24,000명이 넘는 불우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은 미주 전체에서 가장 큰 비영리 단체들 중 하나다. “비록 이번 추수 감사절에는 메리는 우리와 같이 식사에 참여하지 못하겠지만 그녀의 영혼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고 단체는 전했다. “그녀의 봉사 정신과 아름다운 마음은 그녀의 가족들과 모든 자원 봉사자들을 통해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우리가 그녀를 알고 지냈다는 점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메리 히메네즈와 라울 히메네즈의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http://www.rauljimenezdinner.com/?page_id=5)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알렉스 김 기자>
  • vp
    Jun 12

    이번 주부터 샌안토니오 도심지에 주차한 후 운좋게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면 주차 앱을 통해 노상 주차 스테이션과 노외 주차 스테이션에서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다. “SAPark 앱”은 노스 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패스포트 랩 (Passport Labs)에서 개발돼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된 2,500개 이상의 주차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SAPark 앱을 쓰는 운전자들은 더 이상 차 앞 유리쪽에 주차 스티커를 둘 필요가 없어졌다. 운전자라면 한번 쯤은 이러한 상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주차 시간을 경과해 차가 견인 되거나 벌금을 물게 되는 일을 막기 위해 허겁지겁 주차장으로 뛰어가는 것. 만약 SAPark 앱이 완벽하게만 작동한다면 샌안토니오 도심지에서 급하게 주차권 판매기로 달려가는 일은 과거의 일이 될 수 있다. SAPark 앱을 통해 운전자들은 멀리서도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게되며 만약 주차 시간이 곧 만료될 쯤에는 앱이 자동으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보낸다. 현재 이 앱은 샌안토니오 시가 주관하는 주차장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 패스포트 랩에 따르면 샌안토니오 외에 벌써 600개의 도시, 학교, 회사에서 이러한 이동성을 위한 앱을 사용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iTunes 앱스토어나 Google 플레이 스토어에서SAPark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계정을 만든 후 sapark.sanantonio.gov를 방문해 주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패스포트 랩은 각 사용자에게 4,385단어가 포함된 사용자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고 있다. 동의서에는 SAPark 앱이 100% 완벽하지 않다고 쓰여있고 사용자 또한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받고 있다. <알렉스 김 기자>
  • vp
    Jun 5

    전 국토안보국 요원, 배상금과 벌금도 부가 … 용의자는 항소로 대응 전 미 연방 요원이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연방 지방 법원 판사 데이비드 에즈라(U.S. District Judge David Ezra)는 지난 28일(화) 전 미 국토 안보국 수사 요원 리차드 니콜라이 그라코스키(Richard Nikolai Gratkowski, 40세)에게 70개월형을 선고했다. 기록에 따르면 29일(수) 그라코스키는 항소를 제기했다. 또한 에즈라 판사는 그라코스키에게 3만5천 달러의 배상금을 피해자들에게 지불할 것을 명령했고, 1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해당 벌금은 인신 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 예산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코스키는 또한 형량을 마친 후 10년 동안 보호감찰부의 관리 하에 생활해야 한다고 판사는 명령했다. 그라코스키는 지난해 12월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고 시청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라코스키는 2019년 1월 4일 검거되기 전 지난 10년 동안 이민 관세 사무소의 한 부서인 HSI에서 근무했으며 샌안토니오의 갱단을 수사하는 강력반에 속해있었다. 그라코스키의 사건에 대해 이민관세국은 “우리 국토안보국은 우리 모든 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법적, 도덕적 의무를 지키게 한다” 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지난 해 공판에서 증언한 FBI 특별 수사 요원 레리 베이커(Larry Baker)에 따르면 그라코스키의 사건을 미 연방 수사국(FBI)과 국세청(IRS)이 개입해 수사를 진행한 후 그라코스키를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커 특별 수사 요원에 따르면 이번 검거 작전에서 수사망이 ‘더 오니온 라우터 (The Onion Router–TOR)’로 그 타겟이 좁혀지면서 그라코스키를 체포할 수 있었다고 한다. TOR은 수천개의 서버를 사용해 사용자들로부터 익명으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었던 사이트다. 그라코스키의 경우, 2016년 4월 그의 USAA 은행 계좌와 정부 발급 신분증을 이용해 비트코인(가상화폐)을 구입한 후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계정을 만들었다. 그 후 그라코스키는 두번째 계정을 만들어 더욱 더 활발하게 사이트에 접속했다. 베이커의 증언에 따르면 그라코스키는 이 외에도 또 다른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했으며 소셜 미디어 앱 ‘Kik’을 통해 새로운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찾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알렉스 김 기자>

San Antonio Newskorea 는 샌안토니오에 있는 한인 뉴스, 구인구직, 자동차 매매, 상가 매매, 렌트 등 다양한 정보를 드립니다. 샌안토니오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 San Antonio Newskorea.com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