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by Glorify. Proudly created with Wix.com

  • Newskorea Facebook
  • Newskorea Youtube
  • Newskorea Instagram

All right reserved @ Newskorea         |         online@newskorea.com

vp
Mar 29

아내 실종 증거 변조 남편 보석금 삭감 “공군이라서?”

0 comments

용의자 멕도날드 2백만달러에서 30만달러로 … 사망으로 추정, 공식 수색은 중단

 

 

샌안토니오 판사가 실종된 여성을 찾는데 필요한 증거를 변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편이자 공군예비군 소령의 보석금을 낮췄다.

주립 판사 프랭크 카스트로(State District Judge Frank Castro)는 안드레 션 멕도날드(Andre Sean McDonald)의 2백만달러 보석금을 30만달러로 낮췄다. 또한 카스트로 판사는 멕도날드에게 발목 추적 장치 착용과 가택연금을 명령했다.

이 보석금 삭감으로 인해 멕도날드는 총 보석금의 10%인 20만달러 대신 3만달러를 내고 석방될 수 있다.

멕도날드의 변호사 죤 콘베리(John Convery)는 법원이 멕도날드에게 이보다 더 낮은 보석금을 지정할 수 있도록 시도하겠다고 전했다.

샌안토니오-레크렌드(San Antonio-Lackland) 사이버전 부대에 속해 있던 멕도날드(40세)는 지난 3월 3일 체포된 이후 벡사 카운티 유치장에 수감돼 있었다.

지역 사업가이자 멕도날드와의 사이에서 낳은 6세 딸의 어머니인 엔드린 니콜 멕도날드(Andreen Nicole McDonald, 29세)는 2월 28일 그의 남편과 다퉜고 이를 마지막으로 실종됐다.

그녀는 다음 날 직장을 결근했고 경찰은 3월 1일 그녀에 대한 실종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그녀가 사망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벡사 카운티 세리프 하비에어 살라자 (Sheriff Javier Salazar)는 멕도날드 가택 수색 도중 부인의 피와 머리카락을 그들의 침실에서 발견했다고 말했고 부인이 실종 된 후 멕도날드가 삽, 도끼, 대형 쓰레기 봉지, 장갑, 그리고 휘발유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또한 이들의 뒷마당에서 뭔가를 불태운 흔적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안드레 멕도날드는 증거 훼손 혐의로 2백만 달러의 보석금을 지정 받고 수감됐다. 콘베리 변호사에 따르면 이 액수는 터무니 없는, 필요 이상의 액수라고 주장했다. 수사에 따르면 멕도날드는 그의 부인이 실종된 지 몇 시간 후 샌안토니오-켐프 불리스(Joint Base San Antonio-Camp Bullis) 공동 군기지에 간 것으로 추정했다.

공식적인 수색은 2주 전 종료됐다; 살라자는 다른 직접적 증거가 나오기까지 재수색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수색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살라자는 “개인적으로 수색에 임하고 있는 사람들의 노력을 좌절시키고 싶은 생각은 없다” 고 말하며 수풀이 많은 지역을 수색 할 시 야생동물들과 특히 뱀을 조심하라고 주의시켰다.

벡사 카운티는 현재 이번 실종 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하는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 5천달러의 보상금을 책정했다. <알렉스 김 기자>

 

 

New Posts
  • vp
    Jun 12

    향년 87세로 별세, 많은 사람들 아쉬워해 … 지역 사회 불우이웃 돕는데 앞장서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Raul Jimenez Thanksgiving Dinner)’의 공동 창설자이자 총책임자인 메리 히메네즈(Mary Q. Jimenez)가 향년 87세 나이로 지난 4일(화) 별세했다.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우리가 알고 지내던 가장 선한 영혼을 가진 메리 히메네즈는 오늘 천사의 날개를 달았다”고 단체는 전하며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을 이끌어 온 그녀는 주님의 곁으로 갔고 그녀가 몹시 사랑하던 남편의 곁으로 돌아갔다. 그녀의 마지막 길은 평화로웠다. 앞으로 그녀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 보고 있을 것이다”고 조의를 표했다. 메리와 그녀보다 먼저 별세한 라울 히메네즈는 1979년 연말연시에 굶주릴 불우 이웃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 비영리 단체를 창설했다. 단체는 메리의 별세 소식을 알리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지금까지 수년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그녀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우리 지역 사회의 불우한 주민들을 그들의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보살피고 돌보아 온 메리에게 감사한다. 그녀의 자비함과 따뜻함은 우리는 어떠한 말로도 다 설명할 수 없지만, 그녀를 알고 지내던 사람 모두 다 그녀의 곁에 있을 때마다 느꼈을 것이다. 메리는 우리의 삶을 행복과 넒은 도량으로 채웠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공동체 및 이웃 사랑 정신을 우리에게 불어 넣어줬다. 메리는 가족의 가치관을 공동 사회, 시, 추수 감사절 만찬 등 그녀의 주변 모든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했다. 올해로 38년째 샌안토니오의 24,000명이 넘는 불우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라울 히메네즈 추수 감사절 만찬은 미주 전체에서 가장 큰 비영리 단체들 중 하나다. “비록 이번 추수 감사절에는 메리는 우리와 같이 식사에 참여하지 못하겠지만 그녀의 영혼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고 단체는 전했다. “그녀의 봉사 정신과 아름다운 마음은 그녀의 가족들과 모든 자원 봉사자들을 통해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우리가 그녀를 알고 지냈다는 점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메리 히메네즈와 라울 히메네즈의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http://www.rauljimenezdinner.com/?page_id=5)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알렉스 김 기자>
  • vp
    Jun 12

    이번 주부터 샌안토니오 도심지에 주차한 후 운좋게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면 주차 앱을 통해 노상 주차 스테이션과 노외 주차 스테이션에서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다. “SAPark 앱”은 노스 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패스포트 랩 (Passport Labs)에서 개발돼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된 2,500개 이상의 주차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SAPark 앱을 쓰는 운전자들은 더 이상 차 앞 유리쪽에 주차 스티커를 둘 필요가 없어졌다. 운전자라면 한번 쯤은 이러한 상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주차 시간을 경과해 차가 견인 되거나 벌금을 물게 되는 일을 막기 위해 허겁지겁 주차장으로 뛰어가는 것. 만약 SAPark 앱이 완벽하게만 작동한다면 샌안토니오 도심지에서 급하게 주차권 판매기로 달려가는 일은 과거의 일이 될 수 있다. SAPark 앱을 통해 운전자들은 멀리서도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게되며 만약 주차 시간이 곧 만료될 쯤에는 앱이 자동으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보낸다. 현재 이 앱은 샌안토니오 시가 주관하는 주차장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 패스포트 랩에 따르면 샌안토니오 외에 벌써 600개의 도시, 학교, 회사에서 이러한 이동성을 위한 앱을 사용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iTunes 앱스토어나 Google 플레이 스토어에서SAPark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계정을 만든 후 sapark.sanantonio.gov를 방문해 주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패스포트 랩은 각 사용자에게 4,385단어가 포함된 사용자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고 있다. 동의서에는 SAPark 앱이 100% 완벽하지 않다고 쓰여있고 사용자 또한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받고 있다. <알렉스 김 기자>
  • vp
    Jun 5

    전 국토안보국 요원, 배상금과 벌금도 부가 … 용의자는 항소로 대응 전 미 연방 요원이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연방 지방 법원 판사 데이비드 에즈라(U.S. District Judge David Ezra)는 지난 28일(화) 전 미 국토 안보국 수사 요원 리차드 니콜라이 그라코스키(Richard Nikolai Gratkowski, 40세)에게 70개월형을 선고했다. 기록에 따르면 29일(수) 그라코스키는 항소를 제기했다. 또한 에즈라 판사는 그라코스키에게 3만5천 달러의 배상금을 피해자들에게 지불할 것을 명령했고, 1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해당 벌금은 인신 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 예산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코스키는 또한 형량을 마친 후 10년 동안 보호감찰부의 관리 하에 생활해야 한다고 판사는 명령했다. 그라코스키는 지난해 12월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고 시청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라코스키는 2019년 1월 4일 검거되기 전 지난 10년 동안 이민 관세 사무소의 한 부서인 HSI에서 근무했으며 샌안토니오의 갱단을 수사하는 강력반에 속해있었다. 그라코스키의 사건에 대해 이민관세국은 “우리 국토안보국은 우리 모든 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법적, 도덕적 의무를 지키게 한다” 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지난 해 공판에서 증언한 FBI 특별 수사 요원 레리 베이커(Larry Baker)에 따르면 그라코스키의 사건을 미 연방 수사국(FBI)과 국세청(IRS)이 개입해 수사를 진행한 후 그라코스키를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커 특별 수사 요원에 따르면 이번 검거 작전에서 수사망이 ‘더 오니온 라우터 (The Onion Router–TOR)’로 그 타겟이 좁혀지면서 그라코스키를 체포할 수 있었다고 한다. TOR은 수천개의 서버를 사용해 사용자들로부터 익명으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었던 사이트다. 그라코스키의 경우, 2016년 4월 그의 USAA 은행 계좌와 정부 발급 신분증을 이용해 비트코인(가상화폐)을 구입한 후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계정을 만들었다. 그 후 그라코스키는 두번째 계정을 만들어 더욱 더 활발하게 사이트에 접속했다. 베이커의 증언에 따르면 그라코스키는 이 외에도 또 다른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했으며 소셜 미디어 앱 ‘Kik’을 통해 새로운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찾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알렉스 김 기자>

San Antonio Newskorea 는 샌안토니오에 있는 한인 뉴스, 구인구직, 자동차 매매, 상가 매매, 렌트 등 다양한 정보를 드립니다. 샌안토니오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 San Antonio Newskorea.com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