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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전 연방요원에게 “70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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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토안보국 요원, 배상금과 벌금도 부가 … 용의자는 항소로 대응

 

 

전 미 연방 요원이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연방 지방 법원 판사 데이비드 에즈라(U.S. District Judge David Ezra)는 지난 28일(화) 전 미 국토 안보국 수사 요원 리차드 니콜라이 그라코스키(Richard Nikolai Gratkowski, 40세)에게 70개월형을 선고했다.

기록에 따르면 29일(수) 그라코스키는 항소를 제기했다.

또한 에즈라 판사는 그라코스키에게 3만5천 달러의 배상금을 피해자들에게 지불할 것을 명령했고, 1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해당 벌금은 인신 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 예산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코스키는 또한 형량을 마친 후 10년 동안 보호감찰부의 관리 하에 생활해야 한다고 판사는 명령했다.

그라코스키는 지난해 12월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고 시청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라코스키는 2019년 1월 4일 검거되기 전 지난 10년 동안 이민 관세 사무소의 한 부서인 HSI에서 근무했으며 샌안토니오의 갱단을 수사하는 강력반에 속해있었다.

그라코스키의 사건에 대해 이민관세국은 “우리 국토안보국은 우리 모든 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법적, 도덕적 의무를 지키게 한다” 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지난 해 공판에서 증언한 FBI 특별 수사 요원 레리 베이커(Larry Baker)에 따르면 그라코스키의 사건을 미 연방 수사국(FBI)과 국세청(IRS)이 개입해 수사를 진행한 후 그라코스키를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커 특별 수사 요원에 따르면 이번 검거 작전에서 수사망이 ‘더 오니온 라우터 (The Onion Router–TOR)’로 그 타겟이 좁혀지면서 그라코스키를 체포할 수 있었다고 한다.

TOR은 수천개의 서버를 사용해 사용자들로부터 익명으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었던 사이트다.

그라코스키의 경우, 2016년 4월 그의 USAA 은행 계좌와 정부 발급 신분증을 이용해 비트코인(가상화폐)을 구입한 후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계정을 만들었다.

그 후 그라코스키는 두번째 계정을 만들어 더욱 더 활발하게 사이트에 접속했다.

베이커의 증언에 따르면 그라코스키는 이 외에도 또 다른 아동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했으며 소셜 미디어 앱 ‘Kik’을 통해 새로운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찾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알렉스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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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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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12

    이번 주부터 샌안토니오 도심지에 주차한 후 운좋게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면 주차 앱을 통해 노상 주차 스테이션과 노외 주차 스테이션에서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다. “SAPark 앱”은 노스 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패스포트 랩 (Passport Labs)에서 개발돼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된 2,500개 이상의 주차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SAPark 앱을 쓰는 운전자들은 더 이상 차 앞 유리쪽에 주차 스티커를 둘 필요가 없어졌다. 운전자라면 한번 쯤은 이러한 상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주차 시간을 경과해 차가 견인 되거나 벌금을 물게 되는 일을 막기 위해 허겁지겁 주차장으로 뛰어가는 것. 만약 SAPark 앱이 완벽하게만 작동한다면 샌안토니오 도심지에서 급하게 주차권 판매기로 달려가는 일은 과거의 일이 될 수 있다. SAPark 앱을 통해 운전자들은 멀리서도 주차비를 지불할 수 있게되며 만약 주차 시간이 곧 만료될 쯤에는 앱이 자동으로 운전자에게 경보를 보낸다. 현재 이 앱은 샌안토니오 시가 주관하는 주차장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 패스포트 랩에 따르면 샌안토니오 외에 벌써 600개의 도시, 학교, 회사에서 이러한 이동성을 위한 앱을 사용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iTunes 앱스토어나 Google 플레이 스토어에서SAPark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계정을 만든 후 sapark.sanantonio.gov를 방문해 주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패스포트 랩은 각 사용자에게 4,385단어가 포함된 사용자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고 있다. 동의서에는 SAPark 앱이 100% 완벽하지 않다고 쓰여있고 사용자 또한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받고 있다. <알렉스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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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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